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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ly 인문학] 나까지는 괜찮겠지 방심하다가 버블에 갇히는 이유

بواسطة 오마이스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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تم نشره في 2021/12/31

1634년경부터 네덜란드에 튤립 열풍이 불며 당시 튤립의 가격을 현재로 환산하면 20억에 달할만큼 엄청난 매수세를 형성했었는데요! 이 천정부지같았던 튤립가격도 1937년 원인을 파악할 수도 없이 곤두박질 친 사건이 있었는데요. 앞뒤를 예상할 수 없던 튤립 버블 사건으로 버블의 속성을 알아보세요! 🔎[튤립으로 보는 버블의 속성] 빠르게 훑어보기! (00:28) 버블 연대기 (03:14) 튤립버블의 기원과 전개 (05:46) 튤립버블의 폭발 (07:32) 왜 튤립인가? (12:55) 왜 1634년인가? (14:00) 왜 네덜란드인가? (20:56) 왜 튤립버블은 붕괴했나? (22:19) 튤립버블 무엇을 남겼나? - [경제 버블 대여행] 수강하기! (웹) http://www.ohmyschool.org/ (모바일) https://m.ohmyschool.org/ #위클리인문학 #버블경제 #최진기 #경제 #경제사 #경제학 #자기계발 #교양 #인문학 #KG에듀원 #오마이스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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